갑상선 유두암 | 주로 임파절을 통해 전이되고 매우 서서히 진행되어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재발하더라도 치료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으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
갑상선 유두암 | |
주로 임파절을 통해 전이되고 매우 서서히 진행되어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재발하더라도 치료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으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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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여포암 | 혈관을 통해 전이되며 중년 이후에 발생률이 높은 편입니다.
갑상선 유두암과 마찬가지로 성장이 느려 예후가 좋고 전체 갑상선암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
갑상선 여포암 | |
혈관을 통해 전이되며 중년 이후에 발생률이 높은 편입니다.
갑상선 유두암과 마찬가지로 성장이 느려 예후가 좋고 전체 갑상선암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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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질암 | 갑상선의 C세포에서 발생하며 중년 이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항암치료 효과가 없고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해야 완치가 가능합니다. 전체 갑상선암에서 약 1~2%를 차지합니다. |
갑상선 수질암 | |
갑상선의 C세포에서 발생하며 중년 이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항암치료 효과가 없고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해야 완치가 가능합니다. 전체 갑상선암에서 약 1~2%를 차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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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미분화암 | 전체 갑상선암에서 1% 미만을 차지하지만 매우 치명적입니다.
전이가 쉬워 압박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갑상선암 중 예후가 가장 나빠 생존율이 희박한 편입니다. |
갑상선 미분화암 | |
전체 갑상선암에서 1% 미만을 차지하지만 매우 치명적입니다.
전이가 쉬워 압박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갑상선암 중 예후가 가장 나빠 생존율이 희박한 편입니다. |
갑상선 결절
갑상선의 세포가 이상 증식하여 혹처럼 자라난 경우입니다.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수술적 치료는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악성 결절인 경우에는 수술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식욕은 왕성하지만 체중이 감소하고 손이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줄어들고 간격이 길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여 발생합니다.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온몸의 기능이 저하되며 쉽게 피로감을 느낍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증가하고 불규칙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