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 통증이 없음
- 종양의 경계가 명확함 - 고정되어 있지 않음 - 귀밑샘, 턱밑샘에서 자주 발생함 |
특징 | |
- 통증이 없음
- 종양의 경계가 명확함 - 고정되어 있지 않음 - 귀밑샘, 턱밑샘에서 자주 발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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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 | 문진 → 조직검사(세침흡인세포검사, 절개생검) → CT / MRI 촬영 |
검사방법 | |
문진 → 조직검사(세침흡인세포검사, 절개생검) → CT / MRI 촬영 | |
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 천엽절제술 : 이하선에 종양이 있는 경우, 안면신경을 확인하고 박리한 후 종양 제거
- 악하선절개술 : 악하선에 종양이 있는 경우 |
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
- 천엽절제술 : 이하선에 종양이 있는 경우, 안면신경을 확인하고 박리한 후 종양 제거
- 악하선절개술 : 악하선에 종양이 있는 경우 |
특징 | - 종양이 빨리 커짐
- 안면마비 증상이 나타남 - 종괴가 고정되어 있음 - 경부 임파선비대가 동반됨 |
특징 | |
- 종양이 빨리 커짐
- 안면마비 증상이 나타남 - 종괴가 고정되어 있음 - 경부 임파선비대가 동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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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 | 영상검사 / 현미경 세포검사 |
검사방법 | |
영상검사 / 현미경 세포검사 | |
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1) 고악성도 침샘암
- 침샘암 뿐만 아니라 주변 림프절 제거 수술도 같이 하게 되어 수술범위가 다른 침샘종양에 비해 큰 편입니다. - 수술 후에는 방사선 치료 및 항암 방사선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저악성도 침샘암/양성 침샘암 - 침샘에만 국한된 수술을 하게 되며 양성종양은 수술 절제로 치료가 끝나고 일부 저악성도 침샘암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합니다. |
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
1) 고악성도 침샘암
- 침샘암 뿐만 아니라 주변 림프절 제거 수술도 같이 하게 되어 수술범위가 다른 침샘종양에 비해 큰 편입니다. - 수술 후에는 방사선 치료 및 항암 방사선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저악성도 침샘암/양성 침샘암 - 침샘에만 국한된 수술을 하게 되며 양성종양은 수술 절제로 치료가 끝나고 일부 저악성도 침샘암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합니다. |
특징 | 침샘(이하선, 악하선, 설하선)에 나타나는 염증성, 감염성 질환입니다.
세균성 타액질환은 실혈, 탈수, 금식과 불량한 구강위생으로 인해 구강 내 세균이 역행성으로 침샘으로 침투하여 발생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이하선염, 타석으로 인한 침샘이 막혀 침샘염이 유발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외에도 자가면역성 질환(쇼그렌 증후군), 외상이나 방사선으로 인해 침샘이 손상되어 염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특징 | |
침샘(이하선, 악하선, 설하선)에 나타나는 염증성, 감염성 질환입니다.
세균성 타액질환은 실혈, 탈수, 금식과 불량한 구강위생으로 인해 구강 내 세균이 역행성으로 침샘으로 침투하여 발생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이하선염, 타석으로 인한 침샘이 막혀 침샘염이 유발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외에도 자가면역성 질환(쇼그렌 증후군), 외상이나 방사선으로 인해 침샘이 손상되어 염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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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 | 이학적 검사에서 타액선 부위의 부종, 압통, 발적을 보이면 침샘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구강 내 침샘관 입구부에서 부종 및 발적, 분비물이 관찰된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혈액검사에서 염증수치가 상승하며 균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 및 항생제 감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검사방법 | |
이학적 검사에서 타액선 부위의 부종, 압통, 발적을 보이면 침샘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구강 내 침샘관 입구부에서 부종 및 발적, 분비물이 관찰된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혈액검사에서 염증수치가 상승하며 균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 및 항생제 감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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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침샘염은 적절한 수액 및 전해질 보충, 필요 시 항생제/항바이러스제 혹은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약물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급성 염증성 질환에서는 진통제와 국소 온열요법, 마사지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증상 호전이 없거나 타석이 원인일 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
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
침샘염은 적절한 수액 및 전해질 보충, 필요 시 항생제/항바이러스제 혹은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약물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급성 염증성 질환에서는 진통제와 국소 온열요법, 마사지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증상 호전이 없거나 타석이 원인일 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
특징 | 밥 먹을 때마다 턱 아래가 붓는다면 턱 밑에 있는 침샘(악하선, 턱밑샘)에 돌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침샘에 돌이 생겨서 침이 나오는 관이 막히면 침샘이 부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특징 | |
밥 먹을 때마다 턱 아래가 붓는다면 턱 밑에 있는 침샘(악하선, 턱밑샘)에 돌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침샘에 돌이 생겨서 침이 나오는 관이 막히면 침샘이 부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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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 | 구강 내시경 / 구강 초음파검사 / 경부 초음파검사 / CT |
검사방법 | |
구강 내시경 / 구강 초음파검사 / 경부 초음파검사 / CT | |
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한 후 제거합니다.(국소마취 / 소요시간 10분)
악하선 침샘관 타석 제거술은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나 드물게 수술 부위 염증 때문에 점액낭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개를 작게하고 수술 후 점막 봉합을 하지 않습니다. |
치료방법(수술적 치료) | |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한 후 제거합니다.(국소마취 / 소요시간 10분)
악하선 침샘관 타석 제거술은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나 드물게 수술 부위 염증 때문에 점액낭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개를 작게하고 수술 후 점막 봉합을 하지 않습니다. |